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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워니 세상이야기

신종플루의 진실 3가지..

by 행복한워니의 기록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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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진실 3가지

1.
  인도네시아 보건장관 파딜라 수파리는 이번 신종플루사건의 배후세력으로
세계최대제약회사 "백스터"와 세계보건기구(WHO)를 지목했다.
   
  그녀는 선진국들이 빈민국들에 백신을 팔기 위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포춘지는 신종플루 최대의 수혜자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제약회사들을 보도하며
타미플루 생산업체인 스위스의 "로슈" 사를 특종으로 다뤘다.
     
  하지만 사실 타미틀루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회사는 생명공학 회사인 "갈리아드 사이언스" 이다.
이 생명공학 회사의 대주주가 누구일까? 놀라지 마시라, 바로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이다.
갈리아드 사이언스의 주식은 신종플루 사태로 주식가격이 100퍼센트에 가깝게 폭등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은 돈방석에 앉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벡스터" 사는 지난해 12월 체코 연구실에서 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를 결합한 바이러스를
개발해서 흰족제비에게 투여해 이들을 모두 죽여버렸다.
확인결과 이 바이러스 샘플이 인위적으로 인간 인플루엔자에 조류 인플루엔자를 결합시켜 탄생
된것으로 밝혀졌으며 백스터사는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며 해명했다.


  수상하게도 곧 신종인플루엔자가 전세계에 유행하자 백스터는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으며, 이미 많은 나라들이 아직 개발도 안된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서
백스터사에게 현금을 입금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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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절대적인 공감을 얻을 수는 없겠지만 흥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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