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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3

방학 아르바이트, 무엇을 하면 좋을까? 3부 사골처럼 우려내는 알바 이야기 3탄입니다!!!!! 5년간 알바했으니 그만큼 수두룩한 이야기가 있어서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도 많답니다~ 오늘은 너무 길어져서 못한 아르바이트 체험과 에피소드, 추가하고픈 내용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정규직 채용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클릭하세요^^ 일반 알바자리를 원하시면 클릭하셔요~ #14. 아직 못다한 내 알바 이야기 (1) 텔레마케팅(시급 5천원) 시급 5천원의 유혹에 빠져서 텔레마케팅 교육장에 갔습니다. 그때 당시 인터넷 신청에 대한 과열경쟁이 있었기 때문에 텔레마케팅도 그런쪽이었죠. 한명을 끌어올 때 마다 인센티브를 얼마를 주고, 얼마에 따야 되고 하는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하루 듣고 다음날 안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지하실에(!) 다닥다닥 책상이 붙어있고(!.. 2009. 12. 21.
방학 아르바이트, 무엇을 하면 좋을까? 2탄! 수능 후 5년간 아르바이트 비교기. 2탄입니다.^^; (어째 Daum 운영자분이 제목을 더 잘짓는거 같아요..-ㅅ-) >>>방학 아르바이트, 무엇을 하면 좋을까 1편 읽어보기^^ 2009. 12. 17.
방학 아르바이트,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제 수능이 끝난 학생들이 첫 사회경험인 아르바이트에 많이 지원할 때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하고...재수 후 대학을 들어가자마자 왠지 일을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요.^^; 그때는 시급이 2800원이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21살때부터 26살때까지 아르바이트 경험들을 나열하며 그때그때 느꼈던 느낌 및 생각, 하는일 등을 말씀드릴터이니^^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 2부로 나눠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1. (첫 알바) Bar 서빙하기. (그당시 시급 2800원) 왠지 Bar 하면 어른들만의 공간 같고 젠틀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술집과 다르게 서빙할 물건도 적을 것 같아 시작한 아르바이트 였습니다.ㅎㅎ (나름 전략적이죠..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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