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47 신종플루의 진실 3가지.. 신종플루 진실 3가지 1. 인도네시아 보건장관 파딜라 수파리는 이번 신종플루사건의 배후세력으로 세계최대제약회사 "백스터"와 세계보건기구(WHO)를 지목했다. 그녀는 선진국들이 빈민국들에 백신을 팔기 위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포춘지는 신종플루 최대의 수혜자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제약회사들을 보도하며 타미플루 생산업체인 스위스의 "로슈" 사를 특종으로 다뤘다. 하지만 사실 타미틀루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회사는 생명공학 회사인 "갈리아드 사이언스" 이다. 이 생명공학 회사의 대주주가 누구일까? 놀라지 마시라, 바로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이다. 갈리아드 사이언스의 주식은 신종플루 사태로 주식가격이 100퍼센트에 가깝게 폭등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도널드 럼스펠드 전.. 2009. 10. 29. 서울 촌놈이 무작정 혼자 떠났던 싱가폴 여행 - 2일차 지난 이야기... 서울 촌놈이 혼자 싱가폴에 떨어져 "메이아이..." 와 "익스큐즈미" 를 외치며 호텔까지 찾아가 어리버리 떨고 저녁때는 클라키에서 매형과 방황하다가 값비싼 맥주 한잔 마시고 로컬폰을 받고 호텔로 돌아와 새벽 2시에 잠듬...-_-v 2일차 이야기 시작! (영화같은 오프닝을 지향합니다.ㅎ) 눈을 떠보니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닌 신세계.. 싱가폴 이었습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나오듯.. 벌떡 일어나 커튼을 열어 젖히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득찬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카메라는 제 뒤쪽에서 저의 뒷모습을 비추고.. 저는 기지게를 켜면서 상체를 좌우로 꺾어주며 몸을 풀어주는....... 그런 행위는 -_- 저와 전혀 맞지 않아서..... 그냥 호텔 창문에서 밖을 찍어보았습니다. 위 사진의 11.. 2009. 9. 19. 서울 촌놈이 무작정 혼자 떠났던 싱가폴 여행 - 1일차 지금까지는 해외여행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다른사람이 올린 여행기를 보면..."뭐 다 그저 그렇구만 뭘.. 우리나라랑 똑같네.." 할 뿐이었죠...^^; 그러다 매형께서 싱가폴로 출장을 가신 덕에 저도 과감하게 싱가폴에 가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저희 매형이 항공사에 티켓도 알아봐주시고 숙박도 잡아주셔서 이것 참.. 몸들바 모르게 감사한 마음으로 여정을 계획하고 (싱가폴 내에서의 계획은 거의 무계획;;!? 잉!?) 드디어 출발 당일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체험하는 저의 모든것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이었습니다. 먼저 처음으로 공항버스를 타보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했더니 KAL은 1만 4천원정도이고 6006번은 9000원정도라 당연히 .. 2009. 9. 19. 이전 1 ··· 59 60 61 62 다음 728x90 반응형